티스토리에서의 첫 발자취를 남깁니다.
Everyday is someone's birthday.
오늘도 아마 누군가의 생일이겠죠?
하루하루를 '누군가가 1년간 손꼽아 기다렸을 생일'로 생각하고 살 수 있다면, 그 삶은 행복한 삶일 것 같습니다.
이 블로그에 남길 내용은 아직 규정짓지 않았지만, 아마 모든 내용이 행복과 관련된 내용이 될거예요.
저는 지금 제게 주어졌을, 그러나 아직 찾지 못한 행복을 발견하기 위해 여정을 떠난 여행객이니까요.
아울러 제 글에서 저만의 향기가 날 수 있다면, 그리고 그 향기를 누군가 맡고 제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.
마무리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보라카이 해변!
모두들 All is well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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